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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수지에 빠진 친구들을 구하다가 목숨을 잃은 중학생이 대구의 첫 '의로운 시민'으로 인정됐다. 지난 2009년 대구시의 '의로운 시민 등에 대한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'가 제정된 이후 '의로운 시민'으로 인정된 것은 ...